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개최 - 김동연 “북부특별자치도, 산 막히면 길 만들고 물 막으면 다리 놓겠다” |
| 2023-11-22(수)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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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정부의 주민투표 결정을 재차 촉구하면서 “산이 막히면 길을 만들고 물이 막으면 다리를 놓고 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열고 민관합동추진위원회의 그간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놓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위원회 출범 이후 네 번째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군별 순회설명회와 숙의공론조사,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주민투표 실시 건의 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절차를 한 단계씩 밟고 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총괄·조정과 자문활동을 위한 민관협력기구다. 지난해 12월 문희상 전 국회의장,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공동위원장) 등 11명으로 출범해 현재는 24명이 각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성종 공동위원장은 “위기는 기회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가 돼야 하고 그것이 북부특별자치도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북부에는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DMZ(휴전선)가 있다. 세계의 평화를 얘기할 수 있는 곳이고, 평화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력,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정책자문뿐만 아니라 본인 직역분야에서 간담회·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현장에도 참석해 특별자치도 설치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