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 재정’ 정부 기조에 맞춰 경기도 예산안 ‘현미경 검증’하겠다” |
| 2023-11-29(수) 16:55 |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 광명1)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불량 편성’한 경기도 예산, ‘현미경 검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대표의원은 “대한민국 정부는 2024년 경기둔화·시장침체 등의 영향으로 대규모 세수 결손을 예상하여 ‘건전 재정’ 기조로 예산을 편성했으나 이에 반해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도민과 미래 세대에 짐을 지우는 ‘확장 재정’을 강행했다”라며 “경기도는 2023년 본예산 대비 2조 3,241억 원이 증액된 36조 1,345억 원을,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도 대비 3,406억 원이 감액된 21조 9,939억 원을 제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국가 건전 재정 기조에 따라 경기도 예산에 대해 △과다 증액사업, △사전절차 미이행, △절차 무시 신규사업, △원칙 없는 공약사업, △재정평가제도 결과 미반영 사업, △생색내기 신규사업, △방대한 출연금 등, 경기도교육청 예산에 대해서는 △불요불급 예산, △집행률 저조 및 이월액 과다 예산 등 선심성·현금성 예산에 ‘현미경 검증’을 실시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증액 편성을 요구하는 정책제안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2024년 예산안 중점 투자 방향을 경기도에 첫째 저출생 대응, 둘째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 투자, 셋째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자 복지 강화와 경기도교육청에 넷째 균등한 교육 기회와 선택권 보장 등 총 4대 기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일 잘하는 국민의힘’은 ‘불량 편성’으로 얼룩진 경기도 살림살이를 건전하게 바꾸고, 0세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산편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미래 세대가 떠안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세수 부족에 시달리는 경기도 재정을 대폭 개선해 대한민국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철저한 선택과 집중으로 경기도 예산안을 정밀 검증해 팍팍해진 도민 살림살이를 풍족하고 건전하게 채워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