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집중호우 취약’ 도시하천 침수피해방지 대책 마련 |
| 2024-01-04(목)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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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도내 498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침수피해방지대책을 세워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예산으로 ‘도시하천 침수방지대책 수립 용역비’ 2억원을 확보해 상반기 용역을 시작한다.
용역은 오는 3월15일 시행 예정인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도시침수방지법)’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은 기후변화와 도시화에 따른 대규모 홍수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시하천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별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지방하천 중에서 도시하천이란 도시지역을 통과하거나 인접해 흐르는 하천을 말한다. 기후변화와 도시화에 따라 현저하게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이 예상돼 하천정비 등 통상적인 홍수관리대책만으로는 피해예방이 곤란한 도시하천을 특정도시하천이라고 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내 도시하천의 현황을 최초로 파악하고 침수피해 이력을 조사한 후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특정도시하천을 선정해 기본계획, 시행계획을 더 면밀히 수립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 제정·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천별 특성에 맞게 도시하천 등에 대한 침수피해방지대책을 수립해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