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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베이비박스’ 운영,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찾아 환담

2024-01-30(화) 16:45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지난 29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대표 이종락 목사)를 방문해 ‘베이비박스 운영 현황과 생명보호’에 대한 이야기로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종락 목사, 서울특별시 관악구 의회 주무열 의원, 주사랑공동체 황민숙 센터장, 양창수 홍보 팀장이 참석했다.

서울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는 “베이비박스는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생명보호 핵심이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인류애의 근원”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버려지는 유기 영유아를 보호하고, 위기 산모를 지원하는 '베이비박스' 목사로 유명하다. 2009년도부터 위기의 영아를 보호하는 사업을 시작한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며 ‘생명보호’를 실천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인애 의원은 “지난해 일명 「보호출산법」 국회 통과로 그 어느 때보다 위기임신과 보호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베이비박스의 생명보호 철학을 실천하는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님과의 환담 시간이 중요하다”라며 “생명보호 실천을 위한 제도적 법적 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위기임신과 보호출산에 대한 다양한 법과 제도가 존재하지만, 가장 중요한 ‘아기와 영아, 그리고 생명’에 최종적 목적과 방점을 찍는다면 해법이 바로 나오고 모든 문제와 갈등은 해소될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는 2009년부터 위기 영아 보호 사업을 시작으로 ▲ 위기임산부 및 미혼모 위기상담 ▲ 출생신고 원가정회복 상담지원 ▲영아 위탁보호 ▲ 미혼모 주거지원 사업 ▲ 양육키트 지원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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