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촌인력지원센터 3월 개소…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관리 |
| 2024-01-31(수)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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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오는 3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광주시 곤지암읍)에 농촌인력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2억4000만원을 들여 설치하는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도 단위 농촌 인력풀 모집·배치 역할을 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관리 지원도 담당한다.
올해 도내에는 양주 등 17개 시군에 2천44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되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1.6배 늘어난 수치다.
도는 또 안성·평택·양평·파주·화성·포천·연천·김포·여주·용인 등 10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13곳의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공공형계절근로사업에도 13억9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공형계절근로사업은 농협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공동숙식을 제공하며 농작업 대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안성 1곳에서 올해 파주·여주·연천 등 3곳에 확대 운영한다.
이밖에 안성·포천·파주·양주·연천 등 5개 시군에서 진행하는 외국인근로자 숙소 신축·리모델링 사업도 확대하기로 하고 추가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진학훈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가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인력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업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