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저출생 극복 위한 가족‧영유아 관련 기관 현장 방문 |
| 2024-02-04(일) 14:24 |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지난달 30~31일 경기도 가족‧영유아 관련 기관 및 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날로 심화하는 저출생과 맞물려서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일명 가족‧영유아 관련 ‘보호출산법’의 현장 적용을 위한 목소리 청취와 경기도의 여성과 가족, 특히 영유아나 아동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을 점검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의원은 방문 도중에 기관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당 기관의 주요 업무와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가족‧영유아 관련 문제 및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서 최고의 가족‧영유아 복지를 경기도의회와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여러 상황에 놓인 아기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져 오며, 부모의 선택으로 아이가 처한 현실에 마음이 무너진다면서 저출생 문제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더 낳게 할지에 대한 고민에 앞서 현재 아이들을 어떻게 더 잘 키워나갈지에 대한 실질적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또 이 의원은 “아동학대 아동의 친권 문제, 출산 후 아동 보호 문제, 친모뿐만 아니라 친부에 대한 책임강화, 부모에 따른 아동 분류 문제 등 모든 부분들이 이제는 아동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시선과 목적이 아동의 생명보호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조금 더 좋은 해결 방안들이 모색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고 나뉘어서 중복되고, 혼재된 여성가족, 특히 영유아 지원 제도와 시스템으로 현장과 경기도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라며, “가족‧영유아 등의 지원 그 자체에 목적을 둔다면 이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면서 연속성 있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상할 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