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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홍원길 의원, “코로나 이후 더욱 심각해지는 지역상권 대책 마련 시급해”

2024-03-20(수) 16:58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 1)은 지난 19일 경기도 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 관내 상권의 매니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와 정담회를 갖고 코로나 이후 경영악화가 심각해진 김포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식의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홍원길 의원은 이날 정담회를 통하여 경기도의 골목상권 전통시장의 지원사업이 시군 매칭 사업으로 전환된 것에 대한 재검토와 점포의 규모에 따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인정되는 현행 제도의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양곡시장 임미라 매니저는 “코로나 이후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점포가 늘고 있으며, 시장 인근에 대형마켓의 등장으로 시장 이용 소비자가 급감한 상황이어서 큰 규모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시장으로 소비자를 유입할 수 있는 실질적이며, 효과성이 있는 사업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통진시장 이정우 매니저는 “상권이 활성화되기 위하여 지원기관을 비롯하여 김포시 담당부서와 시의원과 도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3개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조직된 8개의 골목 상권이 있으나 등록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다수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조직화를 위하여 상권별 리더 발굴과 육성에 필요한 사업들을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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