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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락철 유선·도선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현장점검

2024-04-03(수) 16:07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2개 유선(놀잇배)·도선(사람,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 사업장, 선박 98척을 대상으로 ‘2024년 내수면 유·도선 도-시군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

행락 철 유선·도선 이용객 증가 추세에 맞춰 오는 4일 파주시 점검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도내 12개 유·도선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 선박 및 선착장의 안전성 △ 인명구조 장비 비치 적정성 △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여부 △ 사고 발생 시 대응방안 등이다.

12개 유선·도선 사업장은 가평군 남이섬·HJ레저개발·청평페리·미니맥스·첫집유선장, 평택시 평택호레저타운, 파주시 디엠제트관광, 안성시 강건너빼리, 의왕시 백운보트장, 여주시 여주시청·신륵황포돛단배, 연천군 위너스보트장이다.

특히, 규모가 큰 파주시, 가평군, 여주시의 경우 행정안전부,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중앙합동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시 적발된 안전관리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도·시군 책임하에 시정 완료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허태행 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은 “유선·도선과 같은 다중 이용 선박은 수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행락철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유·도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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