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기원,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쌀 식문화교육 |
| 2024-04-16(화)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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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쌀 식문화교육 활동가 17명이 15일과 22일 이틀간 남양주 다산별빛초등학교 3학년 167명, 6학년 103명을 대상으로 쌀 식문화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2023년 도 농기원이 개발한 ‘볍씨가 자라 쌀이 되었네’ 쌀 식문화교육 키트를 활용해 진행한다. 키트는 벼의 생김새, 계절에 따른 벼의 한 살이, 밥의 가치 표현 등 벼의 생태교육 활동지와 볍씨․현미․백미 교구, 쌀 강정 만들기 체험키트로 구성돼 초등학생들은 벼의 생태교육과 쌀 튀밥으로 만드는 전통 과자 쌀강정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번 초등학교 현장실습을 기점으로 쌀 식문화교육 활동가는 자라나는 미래세대 초등학생들에게 쌀 중심의 우리 문화와 쌀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등 쌀 소비촉진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도 농기원은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농촌체험농가 20명을 대상으로 쌀 식문화교육 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해 초등학생 초·중·고학년 수준별 쌀 식문화교육 프로그램 4종을 개발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쌀 식문화교육을 통해 쌀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쌀 식문화활동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쌀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쌀 소비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