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기부' 맞손 |
| 2024-06-27(목)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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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전남도가 추진 중인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두 지역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26일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과 영상회의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365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은 1일 1000원 기부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36만5000원을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경기·전남도청 직원들도 상호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 동참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도와 전남도는 2022년 '경기·전남 상생협약'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하루의 작은 실천이 모여 내 고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동참을 결정했다” 며 “경기도와 전남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부제가 정착하고 활성화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고,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지점에서도 가능하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