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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귀리 등 슈퍼푸드 7종 잔류농약 ‘적합’ 판정

2024-07-16(화) 16:43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5일까지 경기도 내 유통 중인 슈퍼푸드 농산물 7종(귀리, 마늘, 브로콜리, 블루베리, 아몬드, 시금치, 토마토)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없었다고 16일 밝혔다.

슈퍼푸드는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고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심장 건강 개선, 항염 작용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식품이다. 이런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검사는 이러한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대표적인 슈퍼푸드 농산물 7종을 선정했으며, 총 109건의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슈퍼푸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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