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경기지역대학생리더70여명과 만나 소통 간담회 |
| 2024-07-23(화)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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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성남 판교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도내 30개 대학교 총학생회장단 70여명을 만나 소통했다.
김 지사가 70여명의 대학생을 초청해 토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지사는 이자리에서 민선 8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로 △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2023년 5개 대학 200명-> 2024년 9개 대학 270명) △ 경기청년 갭이어(2023년 600여명->2024년 800여명) △ 기회사다리 금융·해외취창업 기회 확충 △ 해외 봉사단 ‘기회오다’ △ 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재임중 청년정책에 공 들여 왔다는것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믿거나 말거나인데 우리 청년들 만날 때가 제일 좋다. 대학 총장을 여러 해 전에 했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우리 청년들, 학생들 만나는 게 너무 좋았다”고 인사 했다.
그러면서 “앞에 공식 일정이 3개 있어서 넥타이만 풀었는데, 편하게 재킷을 벗었다. 괜찮죠? (네) 재킷을 벗었다는 건 편하게 얘기 나눴으면, 길게 얘기 나눴으면 해서다. 편하게 대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정책을 포함한 각종 사회문제에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왜 우리 청년들이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어떻게 보면 당장에 내 일 같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저는 이렇게 접근하고 싶다. (청년들)본인들이 원하는 건 뭘까? 저는 행복해지는 거라고 심플하게 얘기하고 싶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유감스럽게도 우리 사회가 지금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배경, 입에 물고 태어난 숟가락 색깔, 열심히 노력해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현실과 사회 시스템, 그런 것들 때문에 청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사회 시스템을, 정책을 여러분이 행복해질 기회가 많아지게끔 바꿔야 한다. 바꾸는 것에는 근본적으로 정치구조, 경제 운영의 틀, 교육시스템도 있다.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후세에 이르기까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목소리를 내셔야 한다. 지금의 체제와 지금의 시스템과 지금의 구조에 순응해서 가게 되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 간다. 암담한 상황이 계속되는 거죠. 여러분들이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치에도 관심 가져야 한다.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오늘 먼저 정책 얘기를 할 기회가 만들어져서 정말 기쁘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의 소통간담회에는 가천대, 가톨릭대(성심), 강남대, 경기대, 경기과학기술대, 경동대, 경희대, 국립한국교통대, 국제대, 단국대, 대림대, 동아방송예술대, 동양대, 루터대, 명지대, 신구대, 신안산대, 신한대, 안산대, 아주대, 연성대, 오산대, 유한대, 중부대, 차의과학대, 청강문화산업대, 한국관광대, 한세대, 한양대ERICA등 의 총학생회장단이 참석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