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농축산업 발전과 접경지역 농산물 군납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강조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
| 2024-07-25(목)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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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윤종영 의원은 선임인사에서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업무를 맡게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의원은 이어서 진행된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에서는 접경지역 농산물 군납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접경지역 농협과 생산농가에서는 농산물의 군부대 군납이 줄어들어 힘들다는 애로사항을 꾸준히 호소하고 있다”며 “군부대 병력 감소, 장병들의 선호도 변화, 대기업 진출 등 여러 가지 상황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현재 군납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령과 조례는 마련되어 있으나 실제 군부대에서 구매를 잘 하지 않는 애로사항이 있다”며 “접경지역 농산물이 적극적으로 납품될 수 있도록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윤 의원은 “강원도의 경우에는 강원도 특별법을 만들면서 농산물 우선 공급에 대한 내용들을 조금 더 구체화했는데, 경기도 접경지역에도 특례가 마련되어 경기도 농민들이 차별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