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과원, 경기 동부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지원... 최대 2천만원

2024-08-26(월) 17:11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내달 6일까지 ‘2024년 동부권역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광주시·하남시·이천시·양평군·여주시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동부권역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동부권역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동부권역 5개 시·군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연매출 120억 원 이하의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경과원은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해 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 산업기술 정보) △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 판로개척(홈페이지 제작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 제품패키지, 국내 홍보 판로지원) 등 3가지 분야 중 1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항목에 따라 기업 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이천시 소재 S사는 일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S사 관계자는 "지원 사업을 통해 전년 대비 국내 매출이 2억 4,800만 원 증가했고, 3만 달러 규모의 해외수출을 기록하며 2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 동부권역 중소기업의 개발, 생산, 마케팅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를 지원하다”며, “기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과원은 동부권역 개발생산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194개 기업을 지원해 291건의 사업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매출액이 약 1,365억 원 증가하고 31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동부권역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