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문재인 전대통령 피의자 적시에 "이쯤되면 막 나가자는것" |
| 2024-09-01(일)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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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지난달31일 검찰이 문재인 전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압수수색영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 이름과 함께 '뇌물수수' 라는 죄명을 적시한 것을 두고 "이정도면 막나가자는것"이라고 직격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글에서 "어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뵙고 오는길에 기가막힌 소식을 접했다" 며 "수사로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 라고 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면서 "윤대통령이 답해야 한다 이정도면 막나가자는것"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전직 대통령 계좌와 자녀 압수수색에 이어 소환조사라도 하겠다는 것입니까? "라고 반문하고 "전 사위가 취업해 받은 월급이 뇌물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그림을 그려 전직 대통령을 욕보이겠다는 치졸한 발상에 기가찬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2년이 넘는 동안 먼지떨이 수사에도 건수가 안될 것 같으니 뭐라도 있는 것처럼 호도하려는 수법이 안스러울 지경이다" 며 "명백히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대통령이 답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처리를 앞두고 국민의 눈과 귀를 돌리려는것 아니냐?
윤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수사권과 거부권만으로 국정을 운영한다면 국민의 분노만 가중시킬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검찰은 문재인 전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문 전대통령의 이름과 함께 '뇌물수수'라는 죄명을 적시한것으로 31일 확인됐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