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 “신임 경기도의료원장 내정자 전문성 떨어져, 인사청문회 통해 자격검증 확실히 해야”

2024-09-08(일) 14:33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비례)은 지난 5일에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신임 경기도의료원장으로 내정된 이필수 전 대한의사협회장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복지국을 시작으로, 보건건강국,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순으로 소관부서 및 산하기관의 2024년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보건건강국 추경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심각한 운영 적자 손실 지원을 위한 예산 지원 논의가 진행된 가운데, 9월 18일자로 임기가 종료되는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의 후임에 내정된 이필수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언급됐다.

황세주 의원은 “전임 의료원장님들은 대부분 병원 경영 경력을 가지고 계셨지만, 이필수 내정자는 그런 내용이 없다”며, “경기도의료원에서 종사하는 2천여명의 직원들의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2대 장대수 원장은 경기도의료원장 이전에 조선대학교병원장을, 3대 조준필 원장은 아주대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6대 유병욱 원장은 서울시립동부병원장과 서울의료원장을 역임했었고, 이번에 임기가 종료되는 7대~8대 정일용 원장 역시 경기도의료원장이 되기 전 원진녹색병원장을 지낸바 있다.

이어, 황 의원은 “이필수 내정자가 경기도의료원의 운영 정상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인지, 인사청문회를 통해 그 자격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황세주 의원은 복지국 추경안 심사에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연결 박람회 지원 사업’의 예산을 소관부서 스스로 100억원에서 27억 5천만원(△72억 5천만원)으로 삭감한 점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사업비가 처음 책정될 때 잘 검토했어야 했다. 다른 사업 예산을 깎아 마련했는데, 72억여원이나 제대로 쓰이지 못한 것은 도민들께 큰 손실이다”며, “일자리 사업 예산인 만큼, 취업 성과 확실히 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