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동연 지사는 행정사무조사 즉각 수용하고 K-컬처밸리 원안대로 이행하라”

2024-09-09(월) 16:54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9일 경기도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협약 해제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민주당을 비판했다.

K-컬처밸리 사업은 경기도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중요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 협약 해제 및 행정 처리 문제로 인해 사업이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제377회 경기도 임시회 시작과 함께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 해제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73명의 의원 연서로 공식 요청서를 제출했다. 또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세 차례의 기자회견과 도정 질문을 통해 K-컬처밸리 사업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해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와 민주당이 사업 정상화를 외면하고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 지사와 민주당이 도민을 대변할 의지가 전혀 없음을 비판하며, 협치를 깨트린 행태에 대해서도 강하게 성토했다.

특히, “K-컬처밸리 사업이 8년간 107만 고양시민을 비롯해 1,410만 경기도민이 기다려온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졸속으로 해제된 것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며 김 지사와 민주당이 정치적 계산과 이익을 위해 진실을 숨기려 한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가 K-컬처밸리 사업 중단 의혹을 명백히 밝히고,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민주당이 도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동연 지사는 행정사무조사를 즉각 수용해야 하며, K-컬처밸리 사업을 원안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문제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우리의 외침은 1,41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라고 밝혔다.

끝으로, 국민의힘은 도민의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고 진실을 가리려는 김동연 지사와 민주당의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