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쟁에 교육 끌어들이지 말고 K-컬처밸리 특위에 집중하라” |
| 2024-10-13(일)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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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의 논평에 대해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쟁에 미래세대 교육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은 같은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 축하를 넘어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국가적 경사는 진심 어린 축하만 하면 될 일”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정치적 논란으로 연결시키는 행태를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학교 운영위원회가 자율적으로 도서를 선정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 조치가 무엇이 문제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교육은 경기도 각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제2, 제3의 한강과 BTS가 나오기 위해서는 ‘K-컬처’의 세계적 영향력을 강화하고, 교육의 다양성을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은 백범 김구의 저서 ‘나의 소원’을 인용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정치와 행정이 문화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이 '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 집중하길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정쟁을 멈추고 문화 발전을 위해 본인들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