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어린이집·유치원 식중독 예방 '30초 손 씻기' 캠페인 추진

2024-10-15(화) 15:31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영유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30초 손 씻기' 수칙을 담은 키링과 타이머를 배부하고 개인위생 수칙 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34건으로, 이 가운데 73.5%인 25건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2차 감염을 통한 전파가 빠르다는 특성이 있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지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는 영유아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최근 5년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9곳에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해 제작한 키링 2076개와 타이머 70개를 배부했다.

키링에는 손 씻기 6단계를 비롯해 '30초 동안 손 씻기' 수칙이 표시돼 있으며, 타이머는 손 씻는 시간을 색깔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해 식중독에 특히 취약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들이고 식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2차 감염 및 집단 감염이 쉬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의 식중독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위생 교육 점검 등 위생 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손 씻기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