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베이비부머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일자리… 전시성 행사보다 실질적 고용연계 성과 있어야” |
| 2024-11-27(수)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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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사회혁신경제국 대상 2025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베이비부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자리이기 때문에 효과가 모호한 전시성 행사 보다는 실질적인 고용연계 성과가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5년 본예산에서 베이비부머 인턴(人-Turn) 캠프, 라이트잡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채영 의원은 “베이비부머에게 시급한 것은 일자리인데 신규 사업들을 보면 힐링휴식 제공 등 일자리와 거리가 멀어 보이고 운영의 효과성 평가도 미비하고 전문성도 보이지 않는다”라며 “타 시도 사례를 보면 50플러스캠퍼스로 재취업 활동 프로그램을, 중장년지원센터로 퇴직자 창업 등의 지원, 인생이모작센터에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매력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혁신공간과 관련해서는 안전 문제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회혁신공간을 조성하면 지하 1층과 1층, 옥상 등을 개방한다고 하는데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도민의 안전”이라며 “안전요원 배치, 경비원 등 안전에 대해서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또, 이 의원은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을 매해 개최하고 있는데 24년도의 경우 사회적 기업의 참여도가 낮았고, 고가의 대기업 제품을 상품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도록 모든 과정을 심도있고 촘촘하게 살펴서 철저하게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