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초, 화재대피 훈련을 통한 생활 속 안전교육 실시 |
| 2025-05-23(금)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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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 호매실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2일 화재대피 훈련을 통해 생활 속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대피 훈련은 호매실119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합동소방훈련으로 학교 건물 내 화재 발생 상황(5층 다목적실 화재)을 가정해 긴급 대피 및 다양한 방법의 화재 진화 시범으로 이루어졌다.
실재 화재 상황과 동일하게 건물 내 연기가 발생했을 때의 행동요령을 알고 대피했으며, 소화기 사용법을 전교 학생 임원의 시범을 통해 배웠다. 또, 건물 내에는 옥내 소화전이 설치되어 있음을 알고 옥내 소화전의 사용 방법을 선생님들의 시범을 통해 알아봤다.
학생들은 소방관들이 소방차에서 물을 발사하는 모습을 보고 실제 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 어떻게 화재가 진압되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김OO학생은 “연기가 나는 곳을 대피할 때는 입을 막고 빠르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고, 이OO학생은 “소화기를 사용할 때 바닥을 쓸듯이 소화액을 뿌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문말숙 교장(호매실초등학교)은 "화재는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른다.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함에 있어 실제상황과 같이 재현해줌으로써 상황에 따른 화재대피 요령을 몸에 익힐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 초등학교에서는 매 학기 화재대피훈련 및 지진대피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꾸준한 대피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알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고 있다. 이는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의 한 부분으로 정착되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