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전지공장 화재 사고 1주기 현장 추모제 참석해 유가족 위로 |
| 2025-06-24(화)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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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24일 화성시 서신면 전지공장 화재 사고현장에서 열린 1주기 현장추모제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유가족 30여 명, 정청래 국회의원, 민주노총 경기본부, 경기도 관계 실국장 등이 자리했다.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와 피해자가족협의회가 주최하고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헌화, 헌수 등 공양의식을 함께하며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김대순 부지사는 별도의 추모사 없이 유가족 한 분 한 분을 찾아 인사하며 “1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슬픔은 여전히 우리곁에 있다. 경기도는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뜻을 직접 전달했다.
언론의 질의에서 김대순 부지사는 “지자체로서 근로감독권 등 한계 있지만, 필요한 법령 제·개정 노력과 자체적인 개선방안을 포함해 노동과 안전정책 측면에서 경기도에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24일 발생한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로 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 등 총 23명이 사망했다. 사고 직후 현장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책임 있는 수습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고, 경기도는 이후 다양한 후속조치를 실천해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