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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달려왔다”…후반기 1년 성과 발표

- 민생정책 추진·협치 실현·역사 바로세우기까지… “6·3 지방선거 승리 기반 다지겠다”

2025-07-01(화) 17:51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단)은 1일, 후반기 대표단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총정리하고 “앞으로도 오직 도민의 민생을 위해 실천하고 또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7월, 77석을 확보하며 출범한 제11대 후반기 대표단에서 국민의힘(76석) 및 개혁신당(2석)과의 협치를 바탕으로 원구성 협상과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을 이끌어왔다.

대표단은 “경제위기와 민생 위기 속에서도 여야 간 소통과 협력의 끈을 놓지 않고,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볐다”며 “2025년 본예산과 추경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표 정책 예산을 반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실제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 종합계획 수립 ▲가사지원서비스 사업 ▲상상미래형 학교 놀이터 조성 등을 본예산에 반영했으며,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예산은 1회 추경에 포함시켰다.

또한 양평 재해복구, 부천호텔 화재, 신안산선 사고 등 주요 재난·사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속 대응책을 모색하고, 다양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의원 간 내부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대표단은 매월 웹소식지를 통해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초선 의원과의 정례 정담회를 운영했으며, 정책위원회를 통해 주간 정책·입법 리포트를 발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 AI디지털교과서 정책특위를 구성해 교육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등 당 차원의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바로세우기에도 앞장섰다. 대표단은 일본 사도광산을 직접 방문해 강제징용 문제를 조명했으며, ‘경기도 무병의병 기억과 지원 조례’, ‘안중근 의사 기획전’ 등 일제강점기 항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단은 논평에서 “윤석열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더불어민주당이 항상 함께해왔다”며 “이재명 정부의 탄생은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이며, 이를 뒷받침한 경기도민의 지지에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통해 “다가올 6·3 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표단은 “경기도의회 최대 교섭단체로서 더불어민주당의 단일대오를 유지하고, 여·야·정 협력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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