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반기 청년·후계농 185명 지원...육성자금 779억 확보 |
| 2025-07-21(월)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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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2025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총 779억 원 확보하며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 185명에게 영농정착 기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배정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자금 배정액 5200억 원 중 약 15%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청년농 자금 부문(510억 원)에서 경북에 이어 전국 2위, 후계농 자금(269억 원)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배정을 통해 경기도는 청년농업인 123명, 후계농업경영인 62명 등 총 185명에게 실질적인 영농정착 기반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영농 초기 부담이 큰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을 지원하는 정책자금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연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장기·저리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이번 자금 지원을 계기로 단순한 융자 지원을 넘어 경기 창업준비농장, 농업 마이스터 운영 및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등 정착 지원·기술교육·판로 연결을 망라하는 종합 육성정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는 이미 기본소득형 농업정책, 청년농 창업지원,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등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농정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육성자금은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모이는 농업을 실현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