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맞춤형 무장애관광' 9개 코스 개발 |
| 2025-08-20(수)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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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맞춤형 무장애관광' 9개 코스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관광 약자별 맞춤형 코스는 가평(지체장애), 파주(청각장애), 화성(영유아 동반), 오산(발달장애), 김포(고령), 여주(시각장애), 양평(시각장애), 포천(고령), 시흥(발달장애) 등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동반 코스나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쌍둥이 유모차 코스, 고령자를 위한 부부 여행 코스 등이 이번에 개발된 신규 코스에 포함됐다.
관광공사는 10월 말까지 관광 약자가 직접 참여하는 시범 투어를 통해 개선점을 확인해 조치한 뒤 관광코스 정보를 '무장애 경기관광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투어 운영이 아닌, 관광 약자에게 적합한 여행 코스 를 발굴해 이를 검증하는 것"이라며 "누구나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