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심리안정 프로그램' 진행 |
| 2025-11-11(화)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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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11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41명을 대상으로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돌보며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진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 소속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복지관 내에서 진행된 양말목 공예 체험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색색의 양말목을 엮어 방석을 만들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함께한 점심식사 시간에는 동료 간 친밀감을 높이고, 업무 중 느꼈던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화성 융건릉 탐방 활동이 이어졌다. 가을 정취가 물씬한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종사자들은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일상 속 긴장을 해소했다. 산책과 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으며 동료 간 유대감 또한 깊어졌다.
이필신 관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분들”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스스로를 돌보고 더 큰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복지관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