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지사는 ‘예산 농간’… 정무·협치 라인은 무능 끝판왕” 김동연 지사에 정무·협치 라인 및 조혜진 비서실장 전원 파면 촉구 |
| 2025-11-24(월)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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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4일 성명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도 정무·협치 라인, 그리고 조혜진 비서실장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원 파면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의 ‘예산 농간’과 정무·협치 라인의 무능, 여기에 비서실장의 경거망동이 삼박자를 이루며 경기도가 최악의 겨울을 맞았다”며 “1,420만 도민의 평온한 일상은 이들에게 관심 밖의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사가 “내년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공천권을 노리고 도민 혈세를 대통령에게 진상했다”고 주장하며, 뒤늦게 경제부지사를 통해 복지예산 원상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사태를 수습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무·협치 라인은 법적·의무적 절차인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출석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국민의힘은 “그간 무능력하다는 지적에도 자리를 지켰던 이들이 예의조차 없었다”며 “무례함에 대한 사과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혜진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안하무인과 오만불손의 극치’라며 ‘도지사의 뒷배를 둔 듯 상식을 뒤엎는 행동과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고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국민의힘은 “위기와 갈등 상황에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할 정무·협치 라인은 아무런 역할도 못했고, 스스로 존재 가치가 없음을 드러냈다”며 “그간 논란이 많았던 ‘돌려막기·회전문 인사’가 실제로 도정을 마비시키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혜진 비서실장이 오만함의 극치를 보이는데도 김동연 지사는 손을 놓고 있다”며 “도정 붕괴의 책임을 외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도와 도의회 기능을 마비시킨 조혜진 비서실장과 이에 동조한 정무·협치 라인의 행태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에서는 협치를 말하면서 뒤로는 갈등을 조장한 김동연 지사에게도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1,420만 경기도민”이라며 “김동연 지사는 조혜진 비서실장과 정무·협치 라인 전원을 파면하고 사태를 수습하라”고 촉구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