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문화원 이사회 참석…지역문화 가치와 연대의 힘 강조 |
| 2025-12-17(수)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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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16일 군포문화원 이사회 및 송년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군포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군포문화원이 얼마나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군포문화원은 오랜 시간 시민 곁에서 묵묵히 문화의 뿌리를 내려온 소중한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군포문화원이 추진해 온 다양한 문화 활동을 언급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강좌, 지역의 역사를 되살리는 답사와 기록 활동,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포문화원은 단순한 기관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문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 아래, 군포문화원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그 모든 중심에는 주근동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문화원이 있었기에 시민들은 자신의 삶과 지역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문화 속에서 위로와 기쁨, 그리고 공동체의 연대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오늘 수여한 경기도의회 의장표창은 이러한 노력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을 앞두고 정 부의장은 “말의 기상처럼 힘차고 당당한 에너지가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문화는 사회의 중심을 잡아주는 힘이 되어야 하고, 군포문화원은 그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역시 문화의 가치가 정책과 행정 속에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2026년 병오년, 군포문화원과 군포시민 모두가 더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문화로 하나 되는 군포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