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등 3곳서 교통약자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추진 |
| 2026-01-12(월)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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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올해 이천시·시흥시·구리시 등 3곳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공간 및 환경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사업은 △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안전통학길 조성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일원 유니버설디자인 공간 조성 △ 구리시 종합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내·외부 접근 공간 개선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총 15억 원을 지원받아 교통약자 등을 위해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한다.
앞서 도는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총 43곳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부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총 15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 경기도 최초 고령자 맞춤형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양주시 매곡리 경로당 △ 무장애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 과천시 별양어린이공원 △ 이용자가 쉽게 찾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한 구리시보건소 △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양시 명학공원 △ 다함께 배려하는 안산중앙역 로데오거리 △ 통합놀이시설을 적용한 파주시 시립 큰나무 미래어린이집 등 6곳이 준공됐다.
사업 추진 후 실시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 86%, 편리성 향상 94%, 안전사고 예방 88%로 나타났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