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최종 선출 -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경기교육대전환" |
| 2026-04-22(수)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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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예비후보가 22일 경기도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예비후보의 단일후보 확정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55%를 합산한 결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장을 제치고 최종 선출됐다.
지난 1월 20일 이후 석달간 이어진 이번 단일화는 경선 방식을 두고 후보 간 이견이 나오고 여론조사 응답 범위 논란 등으로 진통을 겪었다. 최종 6만9373명으로 확정된 선거인단이 투표에 참여했다.
교육학 박사 출신인 안 후보는 5선 국회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교육 입법과 정책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 첫 교육감을 표방하면서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플랫폼 구축 △AI 전문교사 양성 △생활지도 전담교사제 △수능 절대평가 단계적 전환 △청소년 무상버스 확대 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안 후보는 이날 단일 후보 선출 직후 "지지해주신 경기도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단일화 여정에 함께해주신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여러분과 함께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며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2009년 주민직선제 이후 민주진보 진영이 줄곧 맡아오다 2022년 처음으로 보수교육감인 현 임태희 교육감이 당선됐다. 안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임 교육감과 본선 대결을 치르게 된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