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장애·비장애 경계 넘어 도민 하나로 잇는 소중한 계기”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누구나 차별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 강조 |
| 2026-04-27(월)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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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 2천 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게이트볼, 농구 등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라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도민 모두에게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체육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일상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와의 연결을 넓혀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관 건립 등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장애인 전문체육 육성을 위해 국내·외 대회 참가 지원, 우수 선수 및 지도자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건강한 삶과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행정1부지사, 도교육감, 시장·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약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