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파푸아뉴기니 지방정부부 장관, 새마을운동중앙회 내방

2026-04-29(수) 17:44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9일 소로이 에오에(Soroi Eoe) 파푸아뉴기니 지방정부부 장관 일행이 중앙회를 방문해 지구촌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소로이 에오에 장관을 만나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양측은 새마을운동의 전국적 확산과 파푸아뉴기니의 자생적 농촌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지방정부부를 새마을운동 기반 농촌개발의 핵심 전담 기관으로 지정하고, 한국의 새마을운동 모델을 벤치마킹한 ‘국가 개발 전략(NWDS, National Ward Development Strategy)’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은 주민 의식교육, 상향식(Bottom-up) 의사결정, 우수마을 차등 지원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자생적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파푸아뉴기니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이스턴하이랜드 주 지역 4개의 마을에서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2차 시범마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는 새마을운동 초청연수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연수 인원은 총 437명에 달하며, 2024년에는 공무원 20명이 별도로 참여해 전문 역량을 쌓았다. 오는 7월에는 파푸아뉴기니와 피지의 마을 지도자 및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한 합동 초청연수가 진행될 계획이다.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소로이 에오에 장관은 “도시와 농촌 간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 공공서비스를 모든 지역에 균등하게 제공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라며 “파푸아뉴기니의 풍부한 자원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새마을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파푸아뉴기니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지역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청연수와 시범마을 사업 등을 통해 파푸아뉴기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