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성남초 공간재구조화사업 점검… “학생 안전 최우선” |
| 2026-05-07(목)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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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6일 성남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들과 함께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김선임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태평1ㆍ2ㆍ3ㆍ4동)도 함께 자리했다.
성남초등학교는 2021년 8월 교육부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이후 사업 적정성 검토 등을 거쳐 현재 사전기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교사동(9,140㎡)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총 139억 3,200만 원이 투입되며, 다목적실(2,894㎡)에는 경기형 특화 스마트 사업 예산 4억 6,100만 원이 반영된다. 올해 8월부터 공공건축심의와 재정투자심사, 설계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2027년 10월부터 모듈러 교사동 설치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성남초는 학생식당 부재와 노후시설, 안전 취약구역 발생 문제 등 교육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으로 학생 중심 학습공간과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날 학부모들은 공사 기간 중 학생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성남초는 차량 통행이 가능한 정문을 학생들이 주 출입로로 이용하고 있어 공사 차량과 학생 이동 동선이 겹칠 우려가 큰 상황이다. 특히 휠체어 이동이 필요한 중증 장애학생의 경우 단차 문제로, 정문으로만 이동이 가능한 만큼 보다 세밀한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최만식 의원은 성남시 및 성남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 일부 구간 도로점용과 학교 울타리 제거 등을 검토하고, 주 출입로 변경과 보ㆍ차도 완전 분리를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급식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성남초는 학생식당이 없어 학급 배식으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성남교육지원청이 공간재구조화사업 과정에서 학생식당 신축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하며, 필요할 경우 특교세 확보 등을 통한 추가 재원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히 점검하고,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