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생님 존중받는 교육환경 만들겠다” |
| 2026-05-14(목) 18:09 |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라는 노랫말처럼 과거에는 교실에서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교권 붕괴’는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공감하는 사안이 됐다”며 최근 발표된 ‘2025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 실적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교총에 접수된 교권 침해 상담 건수가 438건에 달했다고 설명하고 “이로 인해 교원들의 직업적 자부심이 위축되고 교육 현장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지적과 함께 우려를 표했다.
또 “교육은 불완전한 인간이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며, 선생님은 그 여정의 길잡이이자 조력자”라며 “선생님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법·제도 정비와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교육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권한과 자율성, 책무성을 갖출 수 있는 안전망 마련이 필요하다”며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교육 주체가 함께 노력하는 환경을 다각도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