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반복된 회전문 인사에 노조까지 반발… 민주당은 묵묵부답” |
| 2026-05-19(화)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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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전 경기도 정책수석의 경제부지사 인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침묵과 경기도의 반복된 ‘회전문 인사’를 비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청 3개 노조가 최근 경제부지사 인사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며 “노조와 도민이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인사에 분개하고 있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방관하고 묵인하며 암묵적으로 동조해왔다”고 주장했다.
앞서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등 도청 3개 노조는 지난 18일 ‘민선 8기 반복된 회전문 인사에 대한 유감을 표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노조는 입장문에서 최근 경제부지사 인사와 관련해 직원들의 허탈감을 전하며 “오랜 시간 공복의 의무를 다해온 직원들은 외면한 채 회전문 인사를 반복하고 핵심 의사결정 자리를 내주는 것이 과연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도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도정 견제와 감시”라며 “민선 8기 내내 반복된 ‘회전문 인사’, ‘돌려먹고 나눠 먹는 인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침묵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동연 도정의 ‘불쾌한 회전문’을 수수방관한 채 도의회의 기본 책무를 저버린 더불어민주당에 심한 유감을 표한다”며 “노조와 도민의 박탈감과 허탈함을 진심으로 헤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