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남부광역철도, 제5차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총력” - 성남·용인·수원·화성 시장 후보와 함께 공동발표 |
| 2026-05-19(화)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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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성남·용인·수원·화성 시장 후보들과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동으로 촉구했다.
추 후보는 이날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함께 공동발표문을 내고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420만 경기남부 시민의 염원”이라며 “도지사 후보로서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도시와 함께 이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직접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앞서 4개 도시와 경기도는 공동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했으며, 시민들도 수만 명의 서명으로 노선 추진에 힘을 모아왔다.
추 후보는 “경기도의 교통 불편은 도민의 가장 절박한 민생 과제”라며 “지난 5월 11일 발표한 수도권 원(ONE) 패스, 어린이·청소년 든든교통, 경기 편하G 버스, GTX 지체 없는 개통 등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과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매일 한 시간씩 일찍 집을 나서야 했던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은 가족과 저녁을 함께하고 아이를 돌보는 일상을 회복하는 일”이라며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해 도민의 저녁과 삶을 정상으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와 4개 도시 시장 후보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특정 도시의 이익이 아니라 경기남부 전체의 미래 교통축을 바꾸는 민생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