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세명대·대원대와 새마을동아리 결성·지역인재 양성 등 업무협약 맞손 |
2022-03-16(수) 15:42 |
|
|
새마을운동중앙회, 세명대·대원대와
새마을동아리 결성·지역인재 양성 등 업무협약 맞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16일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학 내 새마을동아리 운영·지원 및 학생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와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 양 기관이 국가와 지역발전, 인재양성 등을 위한 상호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대학교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고숙희 대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임재동 대원대학교 교무학생처장, 최인영 대원대학교 취업지원처장, 유용식 세명대학교 학생처장, 정기신 세명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강구봉 세명대학교 대외협력팀장, 이화련 충청북도새마을회 회장, 이동연 충청북도 제천시새마을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가와 지역발전, 인재함양을 위한 상호협력을 담은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산업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관리 및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대학생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과 참여 △그 밖에 협약기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새마을조직을 보다 젊게 만들기 위해 전국 5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대보완이라는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 ‘영구(young & 舊)잇기’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질적인 변화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동아리 결성·지역인재 양성 등 업무협약 맞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16일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학 내 새마을동아리 운영·지원 및 학생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와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 양 기관이 국가와 지역발전, 인재양성 등을 위한 상호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대학교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고숙희 대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임재동 대원대학교 교무학생처장, 최인영 대원대학교 취업지원처장, 유용식 세명대학교 학생처장, 정기신 세명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강구봉 세명대학교 대외협력팀장, 이화련 충청북도새마을회 회장, 이동연 충청북도 제천시새마을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가와 지역발전, 인재함양을 위한 상호협력을 담은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산업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관리 및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대학생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과 참여 △그 밖에 협약기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새마을조직을 보다 젊게 만들기 위해 전국 5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대보완이라는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 ‘영구(young & 舊)잇기’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질적인 변화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